위치: Dundas
와 College 사이, Spadina Ave. 서쪽.
TTC 이용법:
퀸스파크역 (Queen’s Park Station)에서 하차 후
서부 행 시내 전차 이용
1920년대에는 ‘유대인의 시장’이라 알려졌던 켄싱턴시장(Kensington
Market)은 대도시 토론토만의 풍요롭고 다양한 문화의 어울림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럽이나 캐리비언, 중동, 남미, 아시아
등지의 제품을 파는 가게 안에서는 토론토의 다문화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켄싱턴(Kensington)을 둘러보는 것은
마치 세계 여행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켄싱턴 시장(Kensington
Market)의 수많은 식당과 까페 사이에 숨어있는 빈티지 가게와
중고 의류 가게를 찾아 내는 것은 마치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과
같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상세 정보
켄싱턴 시장(Kensington Market) 골목을 둘러보는 것은
토론토의 수많은 문화들을 접하는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생선가게,
거리의 악사, 즉석 연설가, 그리고 쇼핑객들이 북적거리는 길거리는
볼만한 구경거리 입니다.
1920년대에는, 토론토에 살고 있는 유대인의 80%가 켄싱턴
마켓(Kensington Market)에 살았습니다. 공동사회가
점점 견고해지자, 초기에 정착했던 유대인들이 좀 더 부유한 교외
지역으로 이주해 갔고, 포르투갈인, 인디언, 한국인, 중국인 등의
새로운 이주민들이 이 지역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지금의 시장은 혼합된 문화를 구성 하게 되었고, 이런 다문화는 지금
현재에도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켄싱턴 지역은 좁은 오솔길들이 미로처럼 얽혀 있고, 어떤 길은
밝은 색의 빅토리아 풍 가옥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여느
시장들과 마찬가지로, 바쁜 날의 시장은 매우 정신이 없습니다: 여기저기서
나는 시끄러운 소리들, 높게 쌓여있는 천연 과일과 채소들, 다양하고
다른 문화권에서 온 수많은 손님들- 사람들은 단지 저렴한 가격에만
끌리는 것이 아니라, 토론토 최고의 빈티지 옷 가게 같은 특이한
가게들의 매력에도 끌리게 됩니다.
재미있는 정보
- 꼭 들러볼 흥미로운 가게들:
- 하우스 오브 스파이스(the House of Spice)
–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종류의 향신료를 파는 곳.
- 커리지마이러브(Courage My Love)- 켄싱턴 마켓(Kensington
Market)의 펑키한 빈티지 옷 가게.
- 매년 12월 21일, 켄싱턴은 동지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켄싱턴
카니발(Kensington Karnival)’ 이라고 부르는
화려한 행사를 갖습니다. 시장 근처에서는 2~3 미터의 거대한
의상과 흥겨운 음악과 함께 전통적인 촛불을 밝힌 무언극 퍼레이드가
공연됩니다. 이 행사는 휴일 쇼핑객들로 붐비는 시간을 피해 해가
지고 난 늦은 오후에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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