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Jarvis
와 Front St. 코너.
TTC 이용법:
유니온 역(Union Station) 에서 하차, 동쪽으로 도보
이 지역은 도시 최초의 시장이 있는 지역 입니다. 물론 일주일
내내 사람들로 붐비기는 하지만, 시장은 지역 농부들과, 예술가들,
자기들의 상품을 파는 기술자들로 붐비는 토요일에 활기를 띱니다.
이 역사적인 지역은 또한 지금은 주택, 가게, 식당, 술집 등으로
개조된 오래된 창고들이 있습니다.
상세정보
성 로렌스 시장(St. Lawrence Market)은 1793년
토론토가 처음 건설될 무렵, 현재 “올드 타운 요크 (Old Town
of York)” 라 불려 지는 곳 (Front 와 Jarvis
St. 코너)에 세워졌습니다. 도시 최초의 시장은 한
블록 북쪽으로 (King 과 Jarvis St.) 시 의회가 있는
건물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1849년 화재 이후 주변 지역 대부분이
파손되었습니다.
현재의 시장은 Front St.의 각 면에 2개의 건물로 되어있습니다.
남쪽 시장 건물은 1905년에 지어졌고, 최초의 시청 건물의 일부와
통합된 당당한 붉은 벽돌 건물 입니다. 한 건물이 나머지 건물 주위를
어떻게 둘러 쌌는지를 보려면 단지 시장 정문 앞에 서보면 됩니다.
1970년대에 건물 2층에 있던 시의회는 시민 예술관 (civic
art gallery)로 옮겼고, 그곳에선 토론토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사진 전시회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성 로렌스 시장(St. Lawrence Market)의 북쪽 건물은
토요일에만 문을 열고, 과일, 야채 그리고 농산물들만 판매 합니다.
대개 직접 생산하는 농부들이 물건을 팝니다. 남쪽 건물은 2개 층
이상에서 수십 명의 상인들이 있고,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영업합니다.
성 로렌스(St. Lawrence)에서의 경험은 켄싱턴 시장(Kensington
Market)보다 좀 더 고상한 것이 될 것입니다. (이곳은 토론토의
여피(yuppie) 시장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품의
질과, 종류, 그리고 가격은 매우 좋습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날은 토요일 입니다. 농부들은 개점 시간인
새벽 5시 이전에 도착하여 가판대를 정리하고, 아침 7시가 되면
이미 시장은 활기를 띱니다. 시장에는 야외 가판대도 있으며, 심지어
겨울에도 영업 합니다. 그리고 시장은 상인들이 크리스마스트리나 리스,
혹은 계절에 맞는 특수한 상품들을 파는 주요 휴일을 앞두고는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진정한 토론토 사람이라면 시장에서의 아침을 즐깁니다. 아침식사로는
peameal 베이컨을 얹은 빵(Peameal 베이컨은 캐나다 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소금과 설탕에 절인 기름기
없는 햄, 요리한 콘밀 등이 유명합니다. 이것은 토론토를 대표하는
가벼운 식사이며, 한 번 쯤 먹어볼 만한 음식 입니다.
흥미로운 사실들
- 1793년에 토론토 최초의 시장이 문을 열었을 때, “마켓
데이(Market Day)” 에는 주변지역의 가게들은 그들의
점원들이 쇼핑할 수 있도록 새벽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닫아야만 했습니다. 시장이 문을 닫는 종소리가 울리면, 가게
주인들은 다시 가게 문을 열었습니다.
- 북쪽 성 로렌스 시장(St. Lawrence Market)
건물의 남쪽 끝에 있는 농경 벽화는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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